구글써치콘솔
네이버웹마스터도구
TISTORY를 시작한 이유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 구글블로거, 인스타그램, 유튜브 플랫폼 전격 비교)
스물 다섯이 되면서, 일상을 기록하고 나를 표현하고 소통하고 싶어졌다. 적당히 프라이버시도 지켜지면서, 적당히 전문적이고, 적당히 자유로운 공간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 네이버블로그 이건 친구들이 주변에서 많이 하길래 시도해보았다. 블로그에는 정해진 레이아웃이 있었고 그 점은 편했다. 한국인들 대다수는 네이버 포털을 이용한다고 한다. 한국인들만을 겨냥한다고 하면, 네이버 블로그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나는 더 큰 시장과 마주해보고 싶었다. 또한, 네이버블로그 특성상 상위에 노출된 글들은 홍보성 광고가 대다수였다.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 네이버 플랫폼을 좋아하지 않기도 한다. 홍보가 목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검색 상위에서 사라진다,,, 일상 글도 간간히 보였으나,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공간을 원한 나와는 맞..
2020. 3. 13.